요즘 5.1체널이란 말조차 쓰지 않는 시대이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홈시어터라는게 엄청난건줄 알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.
총각 시절 때 플레이스테이션2를 구입하여 좀더 실감나게 해보자 샀던 물건입니다.
결혼하고나서 게임은 당연히 못하고 dvd도 잘 안보게 되니 한 6년 안 쓰고 보관만 했습니다.
디지털광케이블과 리모콘 포함입니다.
중고나라에 보니 아직 거래가 되고 있는 물건이더군요. 택배비 포함 5만원에 내놓습니다.
참고로 볼륨을 2이상 올려본 적이 없습니다. 그 울림과 소리로 인한 민원이 무서워서요.
출처 : 스키사랑 (30대이상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)
글쓴이 : 오현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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